역시나 개인 소장용으로[;] 뭐 자료삼아 겸사겸사 포스팅.
그림 그리는데 도움이 될꺼다!라는 막연한 시작으로 모은거라
물론 제대로 된 설명 같은건 없습니다.
제가 뭐 총에 대해서 잘 아는것도 아니고...ㅎㅎ;
당연히 명칭의 구분 방법이라던가, 원리나 사용법 등 전혀 없구요[...]
총에 대해 무지한 제가 봐도 알만한 단어만 사용합니다;
대신 최대한 상세히 영문명을 적어 둘테니 궁금하신 분은
네응버나 구글에서 쳐 보시면 될 듯.
일단 제가 가진 자료들을 토대로 인터넷을 통해 검색한,
또는 사진과 가장 유사해보이는 모델로 고른것이기 때문에
틀려도 책임 못집니다[...] <<
건덕이 뭐 따로있나..-
박도원
공식 자료에는
'라이플과 샷건을 애용'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만
리볼버도 하나 갖고있는 것 같습니다.
삼자대면 씬이라던가, 씨네21 스틸샷에도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니까요.
일단은 기본적으로 사냥꾼[!]이기 때문에
사정거리가 긴 라이플이나 위력이 센 샷건을 즐겨쓰는 듯...
우선 처음 열차씬에서 사용한 것.
총열이 두개인 쌍열식 산탄총으로,
흔히
더블바렐(배럴) 샷건 이라고 부르더군요.
정확한 모델명이 무엇인지는 아직... <<
일단 갖고 있는 자료에서 찾아보자면
요녀석들 정도...
뭐 모델명이나 회사명만 알아도 좀 찾아볼텐데, 제 능력이 여기까지 <<
뭐 데스센텐스에 나온 샷건과 비슷하다는둥,
젠틀맨리그에 나온 것과 비슷하다는 둥 말은 많은데
디뷔디나 책이 나오기 전까진 일단은 모르는채로... 흠
(Coach Gun인것 같다는 설도 있는데, 사진으로는 아닌듯합니다)
다음, 도원이가 가장 애용하는 라이플[!]
귀시장이나 삼자대면 씬에서도 썼구요,
물론
말타고 달리면서 회전장전하는 총도 이 라이플 입니다.
열차씬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을 이걸 사용하는것 같아요.
다만
두종류를 번갈아가며 쓴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캐릭터 자체가 라이플을 두개나 쓰는건지, 아니면 촬영상의 문제라던가
내지는 소품대여 과정에서 그렇게 된건지는 잘... <<
라이플이란 머스캣을 개량해 총열에 선을 판 것을 말하며,
현재 사용되는 소총의 거의 대부분이 속한다고...(대체 뭐라는거냐)
아시겠지만, 도원이가 쓰는것은 유명한
윈체스터(Winchester) 사의 라이플(Rifle) 입니다만,
각각의 정확한 모델명은 모르겠어요.
일단 한국식으로 읽으면 윈체스터식 연발총ㅎㅎ
다만
이 사진들로 봐서는 주로 94를 즐겨 쓴듯한데...
그 중에서도
(클릭)
위의 것이 Winchester Model 94 Trails End-45 LC
아래것이
Winchester Model 94 Ranger -30-30 win이 두개로 좁혀볼 수 있겠습니다.
사람을 상대로 쓰는거라면 아래것이 좀 더 일반적이라고 하네요.
이런데서 느끼는거지만, 이렇게 긴 총을 리볼버 마냥 한손에 쥐고
마구 달리고, 날아다녔단 말이죠.....흠 <<
귀시장에서는
다른 분들도 많이 말씀하신
Carbine(카빈) 도 쓴것 같습니다.
(클릭)
사실 말타고 달리면서 회전장전 하는것도 이 카빈이다, 하시던데
이 스틸 사진들을 봐서는, 개인적으로 이것도 94가 아닐까, 하는...
그리고 영화에선 크게 비추지 않았지만
도원이가 요런 리볼버들을 쓰는 사진도 있었는데,
(물론 두,세번째 스틸은 영화속이 아닌, 촬영장의 모습이긴 합니다만..)문제는 이게 삼자대면 씬에서도 쓴 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두,세번째의 리볼버 역시, 도원이것인지 아니면 그냥 촬영장의 소품을
박도원이 아닌 '정우성씨'가ㅋㅋ 가지고 노는 것인지도 모르구요.(박도원이 총이 맞는듯합니다. 자세한것은 아래에-)
그런데 첫번째꺼,
창이꺼랑 비슷하지 않나요...총구가 각진것도 그렇고, 모양이 왠지...
(클릭)
인증짤.
왼쪽부터 도원이꺼, 창이꺼,
그리고 웨블리 마크4.
만약 이게 창이의 것과 같은 총이 맞다면, 대체 무슨 이유에서
이 총을 도원이가 갖고 있는지,
그 이유는 김게이 감독만이 알던가 혹은,
디뷔디가 나온 후에나 말할 수 있을듯합니다......orz목마 탄 도원이의 리볼버는, 제것이 맞나 봅니다.
....그럼 대체 왜 박창이 총은 갖고있는건데??? 엉??? <<
(게다가 박창이 넌 태구도 아니면서 왠 총을 두개나 들고있는거냐??)
-
박창이
창이야 뭐, 불면 날아갈까 고이 모시는 부하들이 늘 주둔하고 있으니[...]
도원이처럼 총을 여러개 들고다닐 필요가 있나,
태구처럼 열차털때 순발력이 필요하길하나 <<배부른 녀석같으니
(물론 칼은 쓰지만요...)
기사대로라면 창이는
'총구가 각진 웨블린 마크4' 라는 리볼버를 쓴다는데,
이게 당췌 검색에는 안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추적한 결과, 정식 명칭이 실은
'Webley Mk.4'(웨블리 마크4) 라는걸 알아냇슴...ㅋㅋ <<승리의 동결
대체 기사쓴거 어떤놈이야 좀 맞자요거이가 영국군이 근 60년간 사용했다는 웨블리 마크4.
한발이 불발되더라도 탄창이 회전하며 안정적으로 다음 발사가 가능한
리볼버라고 합니다.
영국군 장교들[!]이나 파일럿 등이 호신, 제식용으로 사용했다는...
(뭔가 막 되게 고급같아 보이긔...)
어느분 말로는 이게 좀 '간지와 낭만의 결정체'라고 하더군요...ㅎㅎㅎㅎㅎ
-
윤태구
굳이 자료를 찾을 필요도 없이 매우 자세히[...]
본인 총 사진 찍어주신 우리의 태구씨.
세놈중 유일하게 반자동식-피스톨-을 사용합니다.
발터(Walther) P-38 을 (그것도 두개나)들고 다니는데
이 p38 이란것도 종류가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찾은것이
요 두가지.
위의 것은 코드 byf 44
아래것은
코드 ac42손잡이도 그렇고, 이 둘이 제일 비슷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아래 것이 더 유력해보임... <<
그런데 전 '탄창 교체식에 자동 연발로 빨리 쏠 수 있는
당시로써는 최신 기종의 피스톨' 이라는 설명이 왜이렇게 웃긴지ㅎㅎ
주의할 점이라면 총을 잡을 때는 엄지손가락이 반드시 아래쪽으로 가야 하고,
특징으로는 탄피배출시 탄피가 왼쪽으로 튄다고합니다, 네...
(요건 귀시장에서 저도 확인했습니다, 정말 왼쪽으로 튀어나가네요)
*
그나저나 여담인데요,
300원이 당시 중고 피아노 한대값이라면
현재 중고 피아노 시세를 비싸게 쳐서 150이라 잡고,
300원 -> 1,500,000원 즉 x 5000
맞나효???(수학에 약한 나)
그럼 창이 몸값은 3,000원 x 5000 = 즉 15,000,000
적어도 1500만원.............
건덕 도원이가 사고자 하는 총값도 1500만원 <<
**
참, 어제 보니
마지막 장면에서 도원이가,
정말 확실하게 '박창이'를 찾...ㅎㅎ;
그것도 무려 3연타로 확인 사살 시켜주더라능orz
(난 왜 이걸 영화를 세번이나 보는동안 몰랐단말이냐...)
'창이 어딨냐.'
'박창이 어딨냐고, 이 말대가리 새끼야.'
'다시 한번 묻는다, 박창이 어딨냐.'도원이가 입은 코트도 열차씬에서 입은 그 코트고,
아무리 생각해도 마지막에 들어갈 장면이 아닌듯...ㅠㅠ
이거 육성으로 들려달라고 이 김게이ㅏㄴㄴ너ㅡ노마ㅓㅏ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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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할 부분이나, 추가할 부분이 있으면 시원하게 때려주시길ㅎㅎ
// 저 진짜 건덕 아니긔.......